마을 앞, 물양장을 가득히 매운 톳이 향긋한 바다냄새를 풍기며 익어갑니다,
청정한 국립공원의 바다가 키운 관매도 톳과 미역,
부모님, 친구, 지인의
생일선물로 그만이지요. 많이 이용해주세요.
마을 주민들이 만든 마을기업에서
예쁜 포장지에 넣어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관매마을 곰솔 마을기업 : 010-6822-8498/대표 함한종
관호마을 하늘다리 마을기업 : 010-3328-3971/대표 고경준